石鎚山駅は伊予西条駅の隣にある駅です。
特急列車はすべて通過してしまうローカル駅です。
（特急いしづちが設定されていますが、すべて通過します＾＾；）
ホームの様子です。
1番のりばと2番のりばしかありません。
駅舎内は小さな待合室になっています。
有人駅時代の名残でしょうか、駅員用の待合室もあります。
列車は1時間に1本ほど…
駅舎の様子です。
簡易委託駅で、駅前の民家にはきっぷ売り場も設けられていますが…閉まっていました＾＾；
駅前の道です。
この道をまっすぐ進むと石鎚神社です。
写真からは想像がつか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年末年始は神社前の道は参拝客の車で相当混雑します。
境内も人でいっぱいになります。
今は5月ですので数人しかいませんでしたね。
年末年始の参拝時には臨時列車なんかを走らせると需要が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残念ながら年末年始も通常ダイヤになっていますね。
もったいない気がします＾＾；
이시즈치산역은 이요 사이죠역의 근처에 있는 역입니다.
특급 열차는 모두 통과해 버리는 로컬역입니다.
(특급가 설정되어 있습니다만, 모두 통과합니다＾＾；)
홈의 모습입니다.
1번 승강장과 2번 승강장 밖에 없습니다.
역사내는 작은 대합실이 되어 있습니다.
유인역 시대의 자취입니까, 역무원용의 대합실도 있습니다.
열차는 1시간에 1개 정도 …
역사의 모습입니다.
간이 위탁역에서, 역전의 민가에는 표판매장도 설치되고 있습니다만…닫히고 있었습니다＾＾；
역전의 길입니다.
이 길을 곧바로 진행되면 이시즈치 신사입니다.
사진에서는 상상이 붙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연말 연시는 신사앞의 길은 참배객의 차로 상당 혼잡합니다.
경내도 사람으로 가득 찹니다.
지금은 5월이므로 몇사람 밖에 없지 않았군요.
연말 연시의 참배시에는 임시 열차 따위를 달리게 하면 수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연말 연시도 통상 다이어가 되어 있네요.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